[WORKOUT] 케이던스 180이 정답일까? 부상 후 직접 바꿔본 이유

케이던스

들어가며 러닝을 시작하고 기록을 보다 보면 어느 순간 케이던스(Cadence)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만 발목과 무릎 부상을 연달아 겪으면서 달리는 방법 자체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이 접했던 이야기가 바로 “케이던스를 180 정도로 높여라”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꽤 괜찮았습니다. 케이던스를 높이니 자연스럽게 보폭이 조금 짧아졌고, 이전처럼 앞으로 크게 뻗으며 달릴 때보다 … 더 읽기

하이록스(HYROX)란? 경기 종목부터 크로스핏과의 차이까지

하이록스

들어가며 최근 운동 관련 SNS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하이록스(HYROX)라는 이름이 자주 보입니다. 처음에는 크로스핏 대회 같은 건가 싶었는데, 경기 방식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성격이 꽤 달랐습니다. 하이록스는 간단히 말하면 러닝과 기능성 운동을 번갈아 수행하는 피트니스 레이스입니다. 1km를 달리고 운동 하나를 수행합니다. 다시 1km를 달리고 다음 운동을 합니다. 이 과정을 8번 반복합니다. 결국 한 경기를 완주하려면 총 … 더 읽기

[WORKOUT] 무릎·발목 러닝 부상 후 복귀,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러닝 부상 후 복귀

들어가며 💡 러닝 부상 후 복귀 핵심 요약 러닝 복귀는 단순히 며칠 쉬었는지보다, 일상 보행과 빠른 걷기 후에도 통증이나 부기가 다시 올라오지 않는지를 확인한 뒤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첫 일주일은 원래 거리로 돌아가는 기간이 아니라, 달리기 충격에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기간입니다. 복귀 초기에는 하루씩 쉬어가며 걷기와 달리기를 섞고, 당일보다 다음 날 통증이나 부기가 다시 … 더 읽기

[WORKOUT] 러닝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2가지|발목·무릎 부상 후 바꾼 방법

러닝 초보

들어가며 💡 오늘의 핵심 요약 뼈와 힘줄보다 심폐 능력이 먼저 성장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거리 욕심을 냈다가 발목을 다쳤습니다. 발목이 회복된 뒤 거리 적응을 마치자 곧바로 페이스까지 욕심냈다가 이번에는 무릎을 다쳤습니다. 러닝은 빨리 잘 뛰는 사람보다 오래 쉬지 않고 꾸준히 달리는 사람이 결국 이기는 운동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처음 러닝을 시작한 이유는 다이어트였습니다. 퇴근 후 가볍게 … 더 읽기

[WORKOUT] 뉴발란스 1080 후기 | 발목 부상 후 선택한 데일리 러닝화 (8km 실착)

뉴발란스 1080 후기

뉴발란스 1080 후기 💡 오늘의 핵심 요약 기록을 위한 러닝화라기보다, 오래 달리기 위한 러닝화였습니다. 강한 반발력으로 속도를 끌어올리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발목 부담을 줄이며 편안하게 달릴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제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저는 러닝을 오래한 사람은 아닙니다. 퇴근 후 가볍게 달리며 체력을 관리하는 평범한 러너에 가깝습니다. 처음에는 나이키 페가수스를 신고 매일 3~4Km 정도씩만 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