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이야기 (투자 규칙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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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연금저축, ISA 포트폴리오_실제 매수 ETF와 비중 (2편)
- [투자 기록] 자동 적립식 투자 3주 차|파란불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_투자일지 260719
- [투자 기록] 자동 적립식 투자 4주 차|DC형까지 완성한 나의 투자 시스템_투자일지 260726
- [투자 기록] 자동 적립식 투자 5주 차|FOMC를 보지 않고도 잠들 수 있게 됨_투자일지 260802
- [투자 기록] 자동 적립식 투자 6주 차|나스닥 고점에도 계속 사는 게 맞을까?_투자일지 260809
- [투자 기록] 자동 적립식 투자 7주 차|수익률은 회복 중, 고점에서도 계속 사도 될까?_투자일지 260816
- [투자 기록] 자동 적립식 투자 8주 차|설레발은 하락으로.._투자일지 260823
9주차 수익률 (ISA 은선물 제외)
| 계좌 | 매입금액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 연금저축 | 1,176,835원 | 1,109,045원 | -67,790원 | -5.76% |
| ⚔️ ISA | 4,238,442원 | 4,066,240원 | -172,202원 | -4.06% |
| 🏦 DC형 퇴직연금 | 3,428,851원 | 3,395,325원 | -33,526원 | -0.98% |
| 📊 합계 | 8,844,128원 | 8,570,610원 | -273,518원 | -3.09% |
자동 적립식 투자를 시작한 지 9주차이고, 끝내 세 계좌가 모두 마이너스로 내려왔습니다. 특히 ISA와 연금저축에서 비중이 큰 미국 주식형 ETF가 약세를 보이면서 수익률이 꽤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푸르딩딩해졌지만 계획을 수정하지 않고 이번 주도 그대로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수익률 변화 비교
| 계좌 | 5주차 | 6주차 | 7주차 | 8주차 | 9주차 |
|---|---|---|---|---|---|
| 🛡️ 연금저축 | -7.87% | -5.01% | -2.56% | -5.80% | -5.76% |
| ⚔️ ISA | -4.71% | -3.06% | -1.20% | -4.01% | -4.06% |
| 🏦 DC형 퇴직연금 | +0.41% | -1.29% | +2.26% | +0.10% | -0.98% |
연금저축|나스닥과 반도체가 가장 아프다
| 종목 | 평가금액 | 평가손익 | 수익률 |
|---|---|---|---|
| KODEX 미국S&P500헬스케어 | 255,780원 | -2,170원 | -0.84% |
| KODEX 미국나스닥100 | 617,205원 | -39,880원 | -6.07% |
|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 236,060원 | -25,740원 | -9.83% |
이번 주 계좌를 보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헬스케어는 -0.84%로 거의 버티고 있는 반면, 나스닥100은 -6%, 필라델피아반도체는 거의 -10%까지 내려왔습니다. 최근 미국 증시는 주간 기준으로는 상승했지만 변동성이 상당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강한 실적 전망으로 기술주가 반등하기도 했지만, 반도체주의 조정과 연준의 매파적인 발언이 반복되면서 기술주에는 부담이 이어졌습니다.
그래도 이 계좌는 단기 수익률을 보고 종목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성장주가 크게 흔들릴 때도 같은 금액을 계속 매수하는 게 적립식 투자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연금저축 현황 : -5.76% (지난주와 거의 동일)

연금저축은 지난주 -5.80%에서 -5.76%로 아주 조금 회복했습니다. 이번 주 미국 증시에서는 엔비디아의 강한 실적 전망을 계기로 기술주가 크게 반등했습니다. 8월 27일 하루에만 나스닥은 1.57%, 반도체 지수는 2.3%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나스닥과 반도체 ETF의 수익률도 조금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만 환율이 계속 내려오면서 미국 주식 상승분이 국내 ETF 수익률에는 그대로 반영되지 못한 모습입니다. 지난주보다 상황이 좋아지긴 했지만 계좌 전체 수익률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 ISA 현황 : -4.06% (은 제외 / 여전히 -4% 부근)

ISA는 지난주 -4.01%에서 이번 주 -4.06%로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미국 S&P500과 자율주행·전기차 ETF는 손실폭이 조금 줄었습니다. 반면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지난주 -0.97%에서 이번 주 -1.89%로 내려왔습니다. 이번 주 미국 증시는 반등했지만 제 ISA 수익률은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미국 주식 가격이 조금 회복된 반면 원·달러 환율이 추가로 내려가면서 국내 상장 미국 ETF에서는 상승분이 어느 정도 상쇄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근데 자율주행의 시대는 오지 않는 것일까요…
🏦 DC형 퇴직연금 현황 : -0.98% (처음으로 마이너스 전환)

DC형 퇴직연금은 지난주 +0.10%에서 -0.98%로 내려왔습니다. 지난주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은 +6.72%였는데 이번 주 +2.64%까지 수익률이 크게 내려왔습니다.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ETF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결국 계좌 전체가 처음으로 -1%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세 계좌 가운데 손실폭은 여전히 가장 작습니다. 주식 100% 계좌와 달리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채권을 섞은 혼합형 ETF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연금저축이나 ISA보다는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DC형을 가장 안정적인 계좌로 두려고 했던 이유도 이런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증시가 올랐는데 계좌는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지난주는 미국 증시가 하락했고 원화는 강해졌고, 미국 ETF를 가진 입장에서는 두 가지가 동시에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만 이번 주에는 조금 다릅니다. S&P500은 약 0.5%, 나스닥은 약 0.8% 상승했는데, 제 연금저축과 ISA 수익률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환율을 보면 어느 정도 이유가 보입니다. 8월 21일 원·달러 환율은 약 1,386원이었는데 28일에는 약 1,377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전주만큼 큰 움직임은 아니지만 원화 강세가 한 주 더 이어졌습니다. 미국 주식 가격이 조금 회복됐지만 환율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서로 어느 정도 상쇄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뭐 어차피 적립식으로 하고 있는 것, 매주 분석하는 것도 의미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기록으로 두고 먼 훗날 돌아보면 이럴 때도 있었지 할 수 있으면 합니다.




